수영장 가에 발을 담그고 책 한 권, 아이스 음료 한 잔.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만한 시간이 흐릅니다.
비취색 물 위로 번지는 해질녘
흰 자갈과 자연석 사이, 햇빛을 받아 비취색으로 빛나는 곡선형 프라이빗 수영장. 통유리 너머 단풍산이 그대로 들어옵니다.





저녁에는 우드 데크 위 야외 모닥불 곁으로. 잔디마당과 파라솔, 단풍산을 배경으로 한 정적이고 절제된 휴식.


단풍산을 병풍처럼, 가평 설악의 자연.


가을이면 단풍산이 객실의 주인공이 됩니다. 계절마다 다른 빛과 색, 통유리 한 면 가득 들어오는 풍경 속에서의 하루.